biting power
세균과
‘씹는 힘’의 문제
매일 꼼꼼히 양치질을 하는 사람도 충치나 치주 질환에 걸리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이상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신가요?
그것은 ‘씹는 힘’의 문제에 답이 있었던 것입니다.
‘씹는 힘’이란 식사할 때 씹는 힘이라기보다, 잠잘 때의 이갈이가 문제가 됩니다. “나는 이갈이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겠지만, 정밀하게 측정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야간이나 잠든 뒤에 무의식적으로 이갈이를 하고 있었다는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날 등에는 잠잘 때 낮의 200~300%의 힘으로 씹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잇몸이 상하거나 치아에 균열이 생겨 충치나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치주 질환의 관리에는 청소와 더불어 씹는 힘의 확인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균뿐 아니라 ‘씹는 힘’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bruxism 이갈이로 스트레스 해소?!
이갈이는 무엇을 위해 하는지 아시나요?
사실 이갈이의 존재 의의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해소입니다.
사람은 이성으로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스트레스를 쌓아 버립니다. 이성이 없는 동물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있지 않아 이갈이도 하지 않지만,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 갑니다.
그래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생깁니다. 그 해소 방법 중 하나가 이갈이입니다. 이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이갈이를 하는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이갈이와 자율신경 활동의 관련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갈이는 치아와 턱에 부담을 주기도 하므로, 수면이나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bruxism
이갈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이갈이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자연스럽게 이갈이를 할 수 있도록 고려하여 의치, 임플란트, 교정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자연스러운 이갈이를 위해 주무시는 동안에도 의치를 장착하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Presentation
일본자율신경학회에서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제72회 일본자율신경학회(2019년)에서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학회에서는 의과 분야에서 삼차신경과 자율신경계에 관한 연구 보고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