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진료, 각각의 역할

본원의 연구 활동 · 논문 · 학회 발표를 소개합니다. 교합과 자율신경의 관련을 탐구하는 연구는 개별 환자분의 증상 원인이나 치료 효과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연구의 대상 · 조건 · 한계는 링크된 원 논문과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Research activities

빈 대학교 강연 증명서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빈 대학교 루돌프 슬라비체크 교수와 가나가와 치과대학 사토 사다오 교수 밑에서 ‘교합과 뇌 기능과 스트레스’ 연구에 참여해 왔습니다. 2012년부터는 빈 대학교 서머스쿨에서 강사를 맡고 있습니다. 서머스쿨에서는 여러 나라의 치과의사에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현재 소속된 연구실(메이지대학 이공학부 전기전자생명학과 오노 유미에 교수)에서의 연구 성과를 여러분께 보고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진은 슬라비체크 교수 마라톤 코스 참가 기념패와 저의 빈 대학교 강연 증명서입니다.

Advanced Biomedical Engineering

이번에 저의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Advanced Biomedical Engineering』에 게재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Autonomic Responses to Tooth Grinding under Different Dental Occlusal Conditions”

논문 제목: “Autonomic Responses to Tooth Grinding under Different Dental Occlusal Conditions”
논문 보기(영어)

지금까지 교합이 나쁜 것이 전신의 불편함이나 마음의 스트레스로 이어질 가능성은 지적되어 왔지만, 그 자세한 구조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17명의 협력자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교합’과 ‘부적절한 교합’의 두 가지 상태에서 이갈이를 하게 하여, 몸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이 논문은 서로 다른 교합 조건에서 이갈이를 했을 때의 자율신경 반응을 검토한 연구입니다. 연구 조건에서 얻은 지견이며, 개별 환자분의 치료 효과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연구에서 얻은 지견을 검토하면서 교합과 턱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구 내용의 자세한 사항은 원 논문을 확인해 주십시오.

일본자율신경학회

제72회 일본자율신경학회(2019년)에서 연구 발표

제72회 일본자율신경학회(2019년)에서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학회에서는 의과 분야에서 삼차신경과 자율신경계에 관한 연구 보고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겠습니다.

제73회(2020년)에도 일본자율신경학회에서 연구 발표(‘적색광 동공 반사 반응을 이용한 턱관절 장애 치료 효과의 분석’)를 했습니다.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웹 발표가 되었습니다. 교합 치료와 자율신경 활동에는 관련이 있었으며, 변연계의 신경 반응이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연구를 지도해 주신 오노 유미에 교수님, 분석 프로그래머 고 고모리야 유키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북미 신경과학회 SfN
(Society for Neuroscience)

일본자율신경학회에서 발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미 신경과학회 SfN(Society for Neuroscience)에 참가하여 ‘교합 양식을 변화시켰을 때의 자율신경 반응’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탈리아 그나톨로지 학회

이탈리아 그나톨로지 학회이탈리아 그나톨로지 학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AIG 이탈리아 그나톨로지 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제130회
일본보철치과학회

2021년 6월 20일 심포지엄 ‘업데이트 교합론’에 참가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교합 재구성 치료에서의 객관적 검사 · 진단의 중요성과 교합 치료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여, 교합 치료를 함으로써 자율신경의 상위 중추인 변연계의 반응이 개선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심포지엄 8 ‘업데이트 교합론’

제130회 일본보철치과학회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일본악교합학회 공동 개최

좌장: 오노 다카히로(니가타대), 오가와 다쿠미(쓰루미대)
심포지스트: 나카무라 겐타로(도카이 지부), 요시미 히데히로(도쿄 지부), 다나카 히데키(규슈 지부)

‘적절한 교합’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보다 바람직한 교합에 대해서는 시대에 따라 크게 변천해 왔으며, 바람직한 교합과 피해야 할 교합을 적절히 이해해 가기가 어렵다. 또한 21세기에 들어 치과에서도 급속히 디지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쓰이지 않게 되었던 팬터그래프가 재조명되는 등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교합 이론도 구축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예로부터 변함없는 교합론과 새로운 교합론에 대해, 교합 이론의 선두에서 활약하는 임상의 선생님들께 지견을 듣는다.

인용: 일본보철치과학회 제130회 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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